방콕 에까마이 SALONE(살론) 다녀온 후기: 줄 서서 들어가봤음
2026.10.14 23:40
동남아 위키 입니다.
에까마이 SALONE 다녀왔음. 평일이었는데도 줄이 있었고, 안은 사람이 꽉 차 있었음.
음악은 힙합이었고 세련된 푸잉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꽤 괜찮았음. 간 순서대로 적어봄.
1. 금박 벽 보이면 도착임
어두운 길을 걷다 보니 금박 느낌의 큰 벽이 통으로 서 있고, 뒤에서 SALONE ANNIVERSARY 글자가 빛나고 있었음. 이걸 보고 여기구나 싶었음.

2. 줄 서기 전에 안내판부터 봄
입구 앞에 안내판이 있길래 읽어봤음. 신분증 필수에 만 20세 이상만 입장이고, 슬리퍼나 너무 캐주얼한 복장은 안 된다고 적혀 있었음. 외부 음식, 술 반입도 안 되고 보안검색을 할 수도 있다고 함. 사진이 흐려서 세부 내용은 정확하지 않으니 갈 사람은 한 번 더 확인해라.

3. 평일인데도 줄이 있었음
내가 간 날은 평일이었는데 그래도 문 앞에 줄이 있었음. 로프가 쳐져 있고 검은 옷 입은 직원이 한 팀씩 확인하고 들여보내는 방식이었음.

입구 통로에는 금색 커튼을 따라 대기하는 사람들이 서 있었음. 참고로 내가 갔을 땐 입장료는 없었음. 그리고 여권 휴대폰 사진으로 찍어서 입장가능
4. 들어가는 길부터 분위기 있음
문을 지나니까 천장 가득 크리스털 줄이 내려와 있었음. 촘촘하게 늘어져 있어서 걷는 내내 위를 보게 됨.

그다음 복도는 조명이 붉게 바뀌고 바닥엔 붉은 카펫이 깔려 있었음. 벽에 이자카야 광고 화면이 켜져 있던 게 좀 웃겼음.

5. 메인 홀
홀 안은 전체가 붉은 톤이었음. 천장에 거울 패널이랑 샹들리에가 달려 있고, 사람이 꽉 차서 이동하기 빡빡했음.
움직이면서 찍은 컷도 하나 붙임. 사람 몰린 정도는 이쪽이 더 잘 보임.


음악은 힙합이었음. 클럽 가면 EDM이나 하우스 나오는 곳이 많은데 여긴 힙합이라 분위기가 좀 달랐음. 힙합 좋아하는 푸차이면 취향 맞을 듯.
그리고 세련된 푸잉들이 진짜 많았음. 옷 잘 입고 꾸미고 온 사람이 많아서 홀 분위기가 꽤 깔끔했음. 입구에서 복장 따지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음.
화장실 가는쪽

야외 흡연실

여기는 화장실 포토존
6. 메뉴판 구경
테이블에 병 단위 메뉴판이 있어서 봤음. 사진 기준으로 보드카는 42 Below가 4,000, Ciroc랑 Grey Goose 750ml가 5,000으로 적혀 있었음. 가격은 바트 기준이고 서비스료 10%와 부가세 7%가 따로 붙는다고 쓰여 있음.

옆에 PARADE PACKAGE 메뉴도 있었음. F1 CAR, CLASSIC CAR, TREASURE CHEST는 3병, JET PLANE은 4병 구성이었음. 패키지 가격은 사진에 안 나와서 모르겠음.
한줄 정리
힙합 좋아하고 꾸미고 노는 분위기 좋아하면 가볼 만했음. ❌ 남성 금지 복장: 조리 및 슬리퍼, 민소매(나시티), 트레이닝 바지, 지나치게 캐주얼한 반바지.
그리고 입장은 여권사진 휴대폰찍어서 보여주는거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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