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로컬 클럽 GOT(Good Old Times) 다녀온 후기: 스쿰빗24의 고급 바 클럽
2026.10.15 17:56
방콕 로컬 클럽 GOT(Good Old Times) 다녀온 후기
동남아 위키 입니다.
방콕 로컬 클럽 GOT(Good Old Times) 다녀왔음. 위치는 스쿰 24임.
동네부터 고급짐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느낀 게, 방콕 안에서도 동네 자체가 고급진 느낌이라는 거였음. 한국으로 치면 압구정 분위기랑 비슷했음. 횡단보도 건너기 전에 바깥 한 번 찍었는데,
건물도 고급스럽고 거리도 깔끔했음. 무엇보다 비싼 차들이 앞에 많이 세워져 있었음.
입구 쪽으로

횡단보도 건너서 입구까지 가는데, 오는 사람들 복장이 세련되고 멋있었음. 남자들은 거의 셔츠 위주였음.
입구에서 받는 검사

입구에서 가드들이 여권 검사랑 소지품 검사를 함. 여기도 여권 사진으로 입장 가능했음.
나는 안에 일행한테서 초대받은 상황이라고 말했는데, 안에 있는 일행이 직접 나와야 입장이 된다고 해서 들어가는 데 시간이 좀 걸렸음.
입구 규정 표지판

입구에 규정 표지판이 붙어 있어서 읽어봤음. 드레스코드는 스마트 캐주얼임.
- 남자는 샌들, 민소매, 반바지 금지
- 20세 미만 입장 불가
- 실내 흡연 금지
- 무기, 마약, 불법 물질 금지
- NO means NO, 다른 손님 존중
- 싸움이나 폭력은 벌금 20만바트
- 시설 파손은 배상에 벌금 10만바트
- 말로든 몸으로든 폭력은 무관용. 적발되면 출입 금지에 경찰 인계
들어서면 바로 내부
입구 복도는 길지 않았음. 얼마 걷지도 않았는데 바로 내부가 나옴.


들어서자마자 느낀 건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하다는 거였음. 클럽이랑 바(bar)가 섞인 느낌이라 전체적으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위기였음.

내가 갔을 때는 사람은 얼마 없었음.

소파 테이블은 좀 협소했음. 나는 화장실 입구 쪽에 서 있었는데 지나다니는 사람들한테 많이 부딪혀서 좀 불편했음.
화장실
입구로 들어와서 왼쪽을 보면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그 계단으로 올라가면 화장실이 나옴. 문은 커튼식이고 비교적 협소함. 고급스러운 외부랑 내부 인테리어에 비하면 화장실은 많이 짜치는 편이었음.


2층 바
술 한 잔 따르고 둘러보다가 계속 보이던 계단이 궁금해서 올라갔음. 올라가면 내부에 바(bar)가 나옴. 내가 태국에서 가본 클럽 통틀어서 제일 고급지고 눈이 즐거운 바였음.

음악은 팝송 위주로 틀어줬음. 음악 들으면서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레 만들어졌음.
만약 사람 많으면 바에서 못내려오게 함 ㅋㅋ ㅈㄴ 어이없네

손님층
로컬 클럽답게 관광객은 적었음. 태국 여성이 굉장히 많았고 예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눈이 즐거운 자리였음. 슬슬 ㄼ들이 점점오는듯
총평
춤 안 춰도 되는 분위기라 클러빙 처음인 푸차이도 즐기기 좋음. 클럽이랑 바가 합쳐진 고급스러운 분위기라 부담도 없었음. 다른 곳보다 예쁜 여성이 확실히 많았음. 색다른 클러빙이나 로컬 클럽에 관심 있으면 이번 태국 여행에 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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