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어퍼하우스(Upper House) 다녀온 후기: 요즘 제일 핫하다는 힙합클럽
2026.10.15 16:40
방콕 어퍼하우스(Upper House) 다녀온 후기
요즘 방콕에서 제일 핫하다는 클럽 어퍼하우스(Upper House) 다녀왔음. 위치는 프롬퐁 쪽인데, 근처에 got, 404 클럽, 사보이 클럽도 있어서 여러 곳 돌아보기 좋음.
1층 BLVD 테라스
들어오면 1층에 BLVD(블루버드) 테라스가 있음. 내가 간 날은 평일이었는데도 여기부터 사람이 많았음.



입구랑 포토존
입장권은 따로 없었고 신분증 사본으로 들어갈 수 있었음. 입구로 들어오면 포토존이 나오는데 빨간 네온사인이 시그니처고 체리 모양으로 꾸며놓아서 사진 찍기 좋았음.


입장 규정
입구 쪽에 표지판이 있어서 읽어봤음. 가기 전에 꼭 확인하고 가라.

- 20 세 이상, 신분증 필수
- 어퍼스케일 캐주얼만 가능. 반바지, 슬리퍼, 민소매, 운동복은 입장 불가
- 무기 소지, 괴롭힘, 폭력 금지
- 지정된 구역 밖에서 담배, 대마 금지
- 마약 및 불법 약물 금지
- 외부 음식, 음료 반입 금지, 내부 음료 반출도 금지
- 구토하면 5,000바트 청소비 부과
- 수상한 행동하면 보안 직원이 퇴장시킴
내부 분위기
안은 생각보다 조명이 어둡고 빨간 톤이었음. 평일인데도 자리가 거의 만석이라서, 요즘 제일 핫하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었음 ㅋㅋ


음악
장르는 힙합임. 다른 클럽도 힙합이라고 하면서 태국 노래나 EDM이 조금씩 섞여 나올 때가 있는데,
어퍼하우스는 유명 힙곡 위주로 믹스해줘서 듣는 맛이 있었음. 내가 가본 곳 중에서는 음악 리믹스가 괜찮은 편이었음.

푸잉들은 대체로 나이가좀 20대중반 많았음 그리고 여자끼리온 테이블도 있고 수질도 괜찮은편
테이블 예약 팁
예약 없이 들어가려면 오픈런 해야 함. 신분증은 사본으로 되고, 민소매·슬리퍼·쪼리는 막히니까 복장 신경 써라.
한줄 후기
힙합 좋아하는 푸차이면 가볼 만했음. 일찍 가고, 복장은 반바지·민소매 빼고 단정하게 입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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